일반 미트에 비해 모양새가 조금 다른듯한 느낌
나는 엄지로 받기때문에 미트질을 약간 틀어서 잡는다.
살짝 큰 입수부지만, 수비장갑 착용시에는 딱 맞다.
아산소장 상민이가 초기의 각과 틀을 만들어주어서 제법 볼집이 아주 잘 들어갔다.
오무려 닫은 모습
아주 깊은 패턴은 아니지만, 좀 더 공을 많이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다.
너무 밀착된 웹끈을 느슨하게 했다. 첨에 공을 몇 개 받고선 웹구멍 가죽하나가 살짝 스지까랭이.
항균 울 패드라고 하는데 효과를 모르겠다.
사가와상의 각인. 자부심이 담겨있는 곳.
때가 좀 더 타야 제 맛.
아직 팅기는 맛 땜에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하고 있다.
대략 70%의 각과 길이 난 관계로 리그 들어가기전에 줘 패버려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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